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 새트리아니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2002년 [[메이저 리그 베이스볼]] [[오클랜드 애슬레틱스]]의 시즌 개막전에서 식전 행사때 기타로 미국 국가를 연주하였다. 2010년 개봉한 영화 [[머니볼(영화)|머니볼]]에도 직접 출연해서 당시 연주를 재연했다. * 현재 그래미상 후보에 15번이나 올랐지만 한번도 수상을 하지 못했다. 이것은 [[브라이언 맥나잇]]의 16회 다음으로 높다.~~진정한 콩라인~~ 2016년 현재 [[Snoop Dogg]]의 17회가 추가되어 세번째로 밀려났다. * 새트리아니의 고향인 뉴욕 롱아일랜드[* 롱아일랜드 내쏘 카운티의 웨스트베리{원어 발음은 웨스트버리}.]를 연고로 하는 [[뉴욕 아일런더스]]가 홈경기에서 골을 넣으면 새트리아니의 Crowd Chant를 틀어준다. [[미네소타 와일드]]도 같은 곡을 몇 년 동안 써왔지만, 2016년 시즌부터 [[프린스(음악가)|프린스]]의 Let's Go Crazy를 사용하고 있다. ~~노래가 바뀐 것이 미네소타 와일드 팬들에게 있어서는 2016년 오프시즌의 큰 화젯거리였다 카더라~~ 다만 홈경기 승리시에는 Crowd Chant를 틀어주기도 한다. [youtube(JCRX-EXR3_U, width=400)] * Coldplay의 대표곡 Viva la vida와 새트리아니의 2004년 앨범인 'Is There Love In Space'에 수록된 연주곡인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FclrtPUquhQ|'If I Could Fly']]와 표절 시비가 붙었다. 사람들은 Viva la Vida의 주 멜로디가 If I Could Fly의 일부분과와 너무나도 흡사하다고 주장하였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조 새트리아니는 이 주장을 받아들인 다음, 공식적인 의사 표명을 통해 콜드플레이에게 실망하였다고 하면서“창작물에 대한 명백한 표절이다.”라는 말과 함께 법정을 통해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문서를 접수하여 거액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하였다. 이에 대해 Coldplay는 [[http://www.coldplay.com/newsdetail.php?id=242|두 곡의 유사성이 완전히 우연(entirely coincidental)이라면서 표절 의혹을 전면으로 부정하였다]]. [[금융치료|결국 이들은 합의를 보게 되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